TAB 융합콘텐츠 개발 인재 양성
융합콘텐츠스쿨은 매체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‘메타버스‘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
테크놀로지, 아트, 비즈니스의 균형감을 갖춘 융합콘텐츠 개발 인재를 양성합니다.
① 테크놀로지와 비즈니스 감각을 갖춘 아티스트
② 아트와 비즈니스 감각을 갖춘 테크니션
③ 아트와 테크놀로지 감각을 갖춘 기획자
문화콘텐츠의 본질을 이해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차세대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.
융합콘텐츠스쿨에서 정의하는 ‘융합콘텐츠’는 기술적 결합 차원에 머무는 융합이 아닌, 인간의 삶을 투영하고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로서의 가치와 역할이 가능한 ‘콘텐츠’의 본질로부터 출발합니다.
융합콘텐츠스쿨에서 학습하는 시간들은 열린사고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 개발 경험을 통해 미래에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융합콘텐츠 개발 인재로 학생들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.
메타버스를 간략히 설명해보자!
현재의 문화콘텐츠산업은 ‘메타버스’ 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영역으로 변화하고 있어요. 즉 ‘메타버스’는 현실과 별개의 공간으로서의 ‘가상공간’이 아닌 ‘현실의 확장’에 더 가까운 개념이에요. 현실과 상호작용하거나 현실에서만 가능했던 다양한 활동과 경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.
※ ‘메타버스’라는 용어는 공상과학 닐 스티븐슨의 소설 ‘스노우 클래시’에서 가상의 아바타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가상세계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어요. 초월을 의미하는 ‘meta’와 세상 또는 우주를 의미하는 ‘universe’의 합성어로 알려져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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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융합콘텐츠스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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